문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 중간 전셋값 5천300만 원 상승 - tbs뉴스
문재인 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 중위 전셋값이 5천만 원 넘게 올랐습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6월 서울 아파트 중위 전세가격은 4억6천129만 원으로, 조사가 시작된 2013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5월과 비교하면 5천322만 원 상승한 것으로 상승률로 보면 13.0% 올랐습니다.
다만, 문 대통령 취임 직전 같은 기간 상승률인 39.0%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중위가격은 주택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있는 가격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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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01:46: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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