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펀드 환매 중단' 옵티머스 대표 등 4명 영장 청구 - KBS뉴스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는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며 수천억 원을 끌어모은 뒤 서류를 위조해 실제로는 대부업체와 부실기업 등에 투자한 혐의로 김 대표와 2대주주 이모 씨, 이사 윤모 씨와 송모 씨 등 4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한편 2012년 19대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했고 같은해 12월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서 활동했던 옵티머스자산운용 설립자 이 모 전 대표는 검찰 수사를 받다 자취를 감춰 사건이 기소 중지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020-07-06 03:27: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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