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신용대출 빗장, 연말까지 더 조인다 - 중앙일보 - 중앙일보

신한, 신규 중단…국민, 한도 축소
하나은행도 24일부터 주력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신용대출’을 중단하기로 22일 결정했다. 대출 재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대출증가세에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이 신용대출을 중단하거나 한도를 대폭 낮춘 게 영향을 준 걸로 풀이된다. 이처럼 시중 은행들이 ‘바짝 관리’에 들어간 것은 연말 가계대출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리스크 확대를 막기 위해서다. 금융 당국은 여러 차례 은행 측에 신용대출 총량 관리를 당부해왔다. 바젤3 도입도 영향을 미쳤다. 바젤3은 올해 9월부터 은행들이 도입한 신규 자본 건전성 규제의 정식 명칭이다.
홍지유 기자 hong.jiyu@joongang.co.kr
2020-12-22 15:04:0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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