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개통 앞당기고 노선 신설도 검토" - YTN

정부가 수도권 출퇴근 교통난 해소를 위해 광역급행철도, GTX 건설에 박차를 가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철도국장을 단장으로 신설한 GTX 추진단이 다음 달 초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단에는 전담 인력이 15명 배치됐으며, 노선 개통을 최대한 앞당기는 동시에 기존 A·B·C 노선 연장과 D·E·F 노선 신설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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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03:31: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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