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1월까지 주택매매거래 반토막…미분양 6만호 임박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올해 들어 11월까지 누적 주택매매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반 토막이 났다. 미분양주택은 계속 늘어 6만 호를 목전에 뒀다.
국토교통부가 30일 공개한 1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주택은 총 5만8천27호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22.9% 늘었다. 수도권이 1만373호로 전월 대비 36.3%, 지방이 4만7천654호로 전월 대비 20.3% 증가했다.
악성 재고로 통하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7천110호로 전월 대비 0.5% 늘었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누적 거래량은 총 48만18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1% 감소했다. 11월 한 달간 주택 매매거래는 총 3만220건으로 전월 대비 6.1%, 전년 동월 대비 55.0% 감소했다.
지역별 누적 거래를 살펴보면 수도권이 19만58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4%, 지방이 28만9천600건으로 42.5% 감소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 거래량이 28만35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1%, 아파트 외 주택이 19만9천828건으로 38.1% 감소했다.
전월세 거래는 증가했다.
11월까지 누적 전월세 거래는 262만1천98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7% 증가했다. 특히 월세 거래비중이 증가했는데 전월세 거래 중 51.8%를 차지해 전년 동월 대비 월세 비중이 8.5%포인트(p) 증가했다.
공급지표에서는 인허가를 제외한 착공과 분양은 감소했다.
11월 누적 주택인허가는 전국 46만7천36호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수도권이 16만7천260호로 전년 동기 대비 26.5% 줄었지만 지방이 29만9천776호로 전년 동기 대비 35.9% 증가한 영향이 컸다.
착공은 수도권 17만3천356호로 30.5%, 지방 18만4천742호로 26.8% 줄어드는 등 전국 35만8천98호로 28.6% 줄었다.
분양은 전국 26만641호로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했다. 수도권이 11만8천936호로 7.8%, 지방 14만1천705호로 11.5% 감소했다.
입주는 전국 36만1천56호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수도권 19만8천894호로 3.5% 줄었지만 지방이 16만2천162호로 8.1% 늘어난 영향이었다.
spnam@yna.co.kr
(끝)
2022-12-29 21:03:18Z
https://news.google.com/__i/rss/rd/articles/CBMiP2h0dHBzOi8vbmV3cy5laW5mb21heC5jby5rci9uZXdzL2FydGljbGVWaWV3Lmh0bWw_aWR4bm89NDI0ODYyOdIBAA?oc=5
CBMiP2h0dHBzOi8vbmV3cy5laW5mb21heC5jby5rci9uZXdzL2FydGljbGVWaWV3Lmh0bWw_aWR4bm89NDI0ODYyOdIBAA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올해 11월까지 주택매매거래 반토막…미분양 6만호 임박 - 연합인포맥스"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