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투자자 대상 CEO Investor Day 진행(’20.12.10). 1) 미래기술 전략(전기차, UAM, 자율주행 및 연료전지), 2) 경영전략 (중장기 전략 및 재무목표)로 구성
- COVID-19 전후 글로벌 OEM의 경영전략이 후퇴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미래 전략의 속도와 방향성이 변하지 않음에 주목. 향후 2~3년 경쟁업체와의 격차를 확대하며 글로벌 Outperformer가 될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 업종 Top-pick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미래전략: 전동화,UAM, 자율주행, 수소기술 기반의 미래 전략 구체화 공유
1) 전동화: 현재 전기차 M/S는 5.6%로 글로벌 3위, 2021년 16만대, 2050년 56만대 EV 판매하며 204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78%로 높이고 글로벌 M/S 8~10% 목표. E-GMP 플랫폼을 바탕으로 가격, 품질, 디자인 경쟁력 확대. EV 관련 배터리 개발, 재사용 사업, 충전사업, 에너지 사업, 모빌리티 확장 계획
2) UAM: UAM은 전동화+자율주행+빅데이터+라이드쉐어링의 기술 집약 모델. 승객 및 화물과 공공 수요창출 기대. 이에 2030년 상업화 시작, 2035년 시장 확대, 2040년 스케일 확보하며 $1,500B까지 규모 확대 전망. 현대차는 1) 대량생산 역량(고품질/비용 효율성), 2) 전방위적 사업 기반, 3) 차별화된 기술 역량과 파트너쉽, 4)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사업 경쟁우위 보유
3) 자율주행: 주행부터 주차까지 보편적 안전과 선택적 편의 전반에 기술개발 로드맵 공유. 2022년 말 고속도로 자율주행(Lv. 3), 2023년 말 도심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Lv. 4) 목표. 센서 퓨전과 영상/라이다 인식 기술의 향상으로 2021년 G90에 장착 목표하고 있으며 통합제어기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2021년 이후 상용화 목표. 모셔널과 협업으로 상용/로보택시 적용 확대 계획
4) 수소기술: NEXO로 상용화된 연료전지 시스템의 성능, 내구성, 원가경쟁력을 향상해 경량화, 고성능화, 고내구화, 고출력화를 통한 보급형 사업 모델 확장에 주력. 이를 활용해 승용차에 이어 상용차, UAM, 에너지 발전 사업에 확대 적용할 계획
- 재무목표: 부정적 환율과 전동화 확대, 마케팅 비용 증가 경영환경 속 물량, 믹스, 원가개선 목표
1) 2021년 자동차부문 영업이익률 4~5% 수준 목표. 자동차부문 중장기 OPM 5.5%, ROE 7.5%(‘22년) OPM 8.0%, ROE 9.5%(’25년) 목표 제시
2) 중장기 투자계획은 6년간(2020~2025년) 60.1조원 규모로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에 36.6조원, 미래기술 역량 확보에 23.5조원(전동화, 수소, 모빌리티, 자율주행 등) 투자 계획
3) 손익 전략: 내연기관 고수익 유지를 위한 최적화, 전기차의 내연기관 수익성 달성 목표, 미래 신사업의 투자회수 기반 구축. 대부분 2025년을 타겟으로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
주가전망 및 Valuation
- 2020-2021년 COVID-19 전후로 자동차 산업은 1) 물량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보다 믹스 개선에 따른 가격 상승 및 비용 절감, 2) 경영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미래 전략을 후퇴없이 견지하는 업체의 경쟁력 강화가 주요한 투자 포인트. 이번 Investor Day는 시기적으로 경쟁사 대비 중장기적으로 Outperformer가 될 수 있을지를 파악하는 중요한 발표였음에 주목
- 단기적으로 미국, 유럽 중심의 신규 신차 사이클과 경쟁력 있는 전동화 제품 대응으로 시장대비 높은 속도로 회복이 기대되며, 중장기적으로 미래 전략에 대한 견지로 경쟁업체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시장 내 Positioning 개선 기대. 업종 Top-pick 추천
기사 및 더 읽기 ( 현대차(005380) CEO Investor Day 후기 - 매일경제 )https://ift.tt/2LrsXX6
비즈니스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현대차(005380) CEO Investor Day 후기 - 매일경제"
Posting Komen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