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돈 몰리니 줄줄이 상장…'암호화폐 거래소' 뜬다 - 중앙일보 - 중앙일보
이번주 암호화폐 시장 달군 키워드 4가지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에 설치된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암호화폐 시장 달군 4가지 키워드
①비트코인 뜨니 거래소도 뜬다
코인베이스 회사 전경의 모습. [사진 코인베이스]
이런 소식이 전해지면서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8일엔 코인베이스의 라이벌로 불리는 경쟁업체인 크라켄이 나스닥 상장 추진을 발표했다. 제스 파월 크라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CNBC에 “2022년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코인베이스와 비슷한 직상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직상장은 증권사 등 주관사의 기업공개(IPO)를 거치지 않고 투자자에게 직접 주식을 매도해 상장하는 방식을 말한다.
출렁이는 비트코인 가격. 그래픽=신재민 기자 shin.jaemin@joongang.co.kr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코인베이스의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한국의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도 나스닥에 상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②김치 프리미엄
[사진 셔터스톡]
김프는 한국의 암호화폐 가격이 해외 시장보다 높게 형성되는 현상을 말한다. 김프는 지난달 지난달 5~6%대에서 이달 들어 10%를 넘어선 뒤 7일(한국시간)엔 20%까지 올랐다. 9일에도 오후 2시 1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선 개당 7470만원, 코인데스크에선 개당 6510만원이었다. 국내가 해외보다 약 960만원(약 12%) 비싸게 거래된다는 얘기다.
김치 프리미엄이 커진 요인으론 한국이 해외보다 개인투자자 비중이 크다는 점 등이 꼽히고 있다. 하지만 향후 가격 조정이 일어날 거란 전망도 나온다. 해외와 국내의 가격 차를 이용한 비트코인 차익실현 시도가 늘어날 수 있고, 정부가 최근 “암호화폐는 법정화폐·금융투자상품이 아니다”라며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 의지를 보이기 때문이다.
③운명공동체가 된 테슬라와 비트코인
테슬라와 비트코인.[로이터=연합뉴스]
④암호화폐 시총 2조 달러 돌파
[로이터=연합뉴스]
이승호 기자 wonderman@joongang.co.kr
2021-04-09 23:00:0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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