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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두산퓨얼셀, 회사채 수요예측 '오버부킹'…700억원까지 증액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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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두산퓨얼셀, 회사채 수요예측 '오버부킹'…700억원까지 증액 - 연합인포맥스

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두산퓨얼셀이 'BBB'라는 낮은 신용등급을 극복하고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완판에 성공했다.

2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이날 4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회사채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2년 단일물에 400억원을 모집하는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620억원의 주문이 접수됐다.

희망금리로 연 5.5%~6.2%를 제시한 두산퓨얼셀은 모집금액 400억원까지 5.98%의 금리에 수요를 확보했다.

두산퓨얼셀은 추가 청약을 거쳐 700억원까지 회사채를 증액할 방침이다.

700억원까지 회사채를 증액했을 경우 금리는 6.2%다.

두산퓨얼셀은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고체 산화물연료전지(SOFC) 설비투자에 활용할 방침이다.

두산퓨얼셀은 내년까지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에 50MW 규모의 SOFC 공장을 준공해 양산 체제를 갖출 방침이다.

두산퓨얼셀 측은 "SOFC 기술 확보는 장기간에 걸쳐 이뤄지며 기술 확보가 완료되더라도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라며 "기술 개발과 동시에 생산설비를 구축해 상용화 시점을 단축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두산퓨얼셀의 신용등급을 'BBB',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두산퓨얼셀은 지난해 3천814억원의 매출과 18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올해 1분기까지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512억원과 86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신평은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했다"라며 "발주 지연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으나, 시장 성장과 제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3월 말 별도기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43.0%와 11.6%다.

한신평은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중단기적으로 높은 자금부담이 내재해 있다"라고 짚었다.

jhpark6@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8시 1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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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2 09:23:0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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